My Hobbies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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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가 발표된 지는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지만 이 블로그를 시작함에 있어서 늦게나마 알리는 게 좋겠다 싶어서 쓰게 되었다. 출처: https://youtu.be/IWnj91xAq7o?si=__zCnowfJc6FhesS 나에게 있어서 클램프란 존재를 알게 해 준 나름 의미 깊은 작품. 세일러문을 그렇게나 좋아하던 동생을 간곡히 완강히 말려서 기어코 SBS로 채널을 돌려 보기까지 한 투기가 있었다. (동생은 이게 평생의 한으로 남음) 물론 비디오 녹화 기술이 있긴 했지만 그 당시는 티브이에서 못 보면 재방송하지 않는 이상 다시는 영영 못 보는 줄만 알았다. 세월이 흐르고 미국에서 레이어스에 관한 일본어 책이란 책은 다 모았고 무려 영어 자막본과 영어 더빙본이 함께 포함된 DVD까지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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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arroco.blog.jp/archives/454121.html 私がはまっていた最初の日本のアーティスト : 空の向こうにおはようございます。バロコです。皆さんはどんな音楽を聴きますか。好きなアーティストは?私はいろいろが特別に好きなので、よくインターネットで聞きます。学校時代にはクラシックbarroco.blog.jp * 이미지 출처: DevianArt 엄청난 뒷북이라 이제 와서 고백한 건 좀 우스운 이야기이지만, 같은 음악을 듣더라도 유튜브와 스포티파이 음질이 이렇게나 차이 날 줄은 몰랐다.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서 더 자세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특히 세션이 풍성한 제이팝을 스포티파이에서 들으면 음질이 더 깨끗하고 선명하게 들릴뿐더러 이전에 미쳐 못 감지했던 부분들까지도 들린다. 그런 의미에서 스포티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