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자와 아낄 '색'을 써서 지쇼쿠라는 펜네임의 성씨를 갖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든 일상에서든 크고 작은 여러 가지 글들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마음으로 써서 모든 사람들과 하늘 아버지를 감동시키고 싶습니다.
국립창원대학교 졸업 후 도미하여 UGA 평생교육원에서 테크니컬 라이팅을 마지막 코스로 reading & writing 과정을 우수 성적으로 수료하였습니다. 취미는 음악 감상 및 일본어 공부이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방명록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