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코의 미국 생활 1
카테고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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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번듯한 직장을 다니며 살 수 없는 나. 나만의 개인 컴퓨터, 나만의 공간이 생기면서 집에 있는 시간을 절대 허투루 쓰지 않겠다 다짐하여 나 자신만의 철칙들을 세워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중이다. 그중에는 당연 이 블로그도 있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낮잠을 한 시간 자버릴 때도 있어서 깊이 반성 중. 구체적인 계획과 스케줄들은 일종의 신비주의 차원에서 상세하게 공개할 수 없지만, 힌트를 드릴만한 몇 가지 단서들은 드릴 수 있다. 일단 2020년 5월부터 비발디와 텔레만 기악작품들을 작업해서 유튜브에 꾸준히 올리고 있다. 그리고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SNS)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틈만 나면 일본어와 영어 이 두 언어를 독학으로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