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여러 곳에서 쓰긴 했는데
자작시를 앞으로도 꾸준하게 쓸까 계획 중
소설에 비해 시는 그렇게 많은 공을
들이지 않아도 쉽게 쉽게 써지기 때문
지금 이렇게 짧게 쓰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기에 계속 잘할 거라 믿는다
처음에는 조금 힘들 수도 있다
생각만큼 창작의 샘은 그렇게
쉽게 팡! 하고 터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이 가는 대로 꾸준히 계속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나만의 작품집을 출간할 줄 누가 알리요
어차피 이 블로그로 마음을 굳혔으면
여러 다양한 소재들을 가지고 잘
활용하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절대 좌절하지 말고
앞으로 쭈~~ 욱 전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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